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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행복 뛰어넘기

  • 법문북스
출판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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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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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머리말

오감은 여자의 무기 (武器)

사소한 동작이나 표정이 운세를 자우한다
“사소한 동작이나 표정, 관찰력의 유무가 사람의 운명을 좌우해요.”
언젠가 어느 연출가로부터 이 말을 들었을 때, 뭐 그럴까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10년 전쯤부터 여러 곳의 강연회에 참여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일을 시작하고 보니, 나는 이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을 증명하는 실례에 자주 접하게 된 탓이다.
예를 들어 항상 어두운 표정만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마치 자석(磁石)이 사철(沙鐵)을 끌어들이는 것처럼 좋지 못한 일이나 슬픈 일이 모여든다. 그러나 어떤 게기로 그 사람의 표정이 밝아지면 그것을 계기로 하여 놀랄만큼 운세가 열려진다.
처음에 나는 사람의 표정은 여러 가지 사건의 영향을 받아서 이루어지는 것으로만 짐박하고 있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고, 그 사람의 표정이나 동작, 소리내는 장법이 역으로 운세를 막거나 열기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시험삼아 항상 턱을 내밀고, 차가운 표정을 짓는 버릇이 있는 아가씨에게 턱을 숙이고 미소짓는 연기를 일주일간 계속하게 하여 운세의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를 실험해 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우연인지는 모르나 그녀는 다섯째 되던 날 맞선 본 것이 결혼으로 이어져 오랫동안의 독신생활을 끝내게 되었다.
기운을 얻은 나는 잇따라 협력자를 찾아서 실험을 할 수 있었다.
다리를 끌며 걷는 버릇이 있는 남성에게 걷는 방법을 바꾸게 했고, 차가운 인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얼굴의 표정을 훨씬 밝게 하도록 하였고, 아이를 싫어하는 엄마에게는 아이의 몸을 만지게 하여 친해질 수 있는가를 시험해 보기도…….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 여간해서 나타나지 않는 사람등 여러 가지였으나 그런대로 두 사람에 한 사람 꼴로 “주위사람들이 자기에 대한 반응이 바뀌어졌다. 운세도 조금씩 좋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라는 말을 들었다.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절반, 개발하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절반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절반이라도 자신의 힘으로 좋은 방향으로 개발하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아닌가?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교제능력
미모와 재능을 갖춘 가인(佳人)이 즐겨 한 말에 “지금 당신에게 나타나고 있는 재능은 빙산의 일각일 뿐, 진정한 재능은 물밑 깊숙한 곳에 깊게 감추어져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재능이라는 것은 글재주나 그림재주는 한정된 것이 아니라, 살아가기 위한 능력 전반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설사 마을에서 떨어진 곳에서 외롭게 신선과 같은 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과 마주하며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당연히 자기와의 인간관계가 생기고, 갈등과 알력(軋轢)이 생기게 된다. 요컨대 숨을 쉰다는 것은 인간과의 교접이라 하겠다. 만약 자기를 포함하여 인간과의 교류해 나가는 재능, 소위 교제능력이 주어졌다하면 이 인생은 몇 배나 재미있어지고 보람 있는 것으로 될 것이다.
더구나 그런 재능은 지금은 아주 조금밖에 나타나 있지 않다. 진정으로 뛰어난 재능은 물밑 깊은 곳에 감추어져 있다라고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다.
당신의 오감을 개발해 보지 않겠는가?
그럼 감추어져 있는 이들 재능을 찾아내는 방법을 말하겠다.
그것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오감」에 눈을 돌리는 일이다.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의 다섯가지 감각을 의식하는 일이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창구(窓口)가 되는 것은 오감 밖에 없다. 당신 자신의 마음도 사실은 외부에서 오감을 통해서 들어오는 정보에 의해 지배받고 있는 것이다. 제육감(第六感)의 작용은 예리한 것과는 반대로 불확실한 것이며, 그것을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는 사람은 백만명에 한 사람 정도라 일컫고 있다.
요컨대, 대개의 사람들에게 의지가 되는 것은 오감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오감은 본디 각 사람에게 균형있게 잘 갖추어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도 “나는 남의 비밀 따위를 재빨리 듣고 알고 있다.”라는 정보통의 자인(自認)하고 있는 사람은 오감 중에서도 청각이 특히 뛰어나서 청각을 무기로 하여 타인의 비밀을 재빨리 알아내곤 한다. 이런 사람은 바로 고감도의 청각의 소유자로 일반인에게는 들리지 않는 청취할 수 없을 정도의 주파수를 작는 고음이나 저음이 어렵지 않게 청취한다고 한다. 당연히 정보통이 되는 것이다.
또 눈으로 정보를 잘 보는 사람, 냄새를 잘 맡는 사람, 요리의 미묘한 맛을 알아내는 사람, 피부 감각이 특히 뛰어난 사람등 참으로 가지각색이다.
그렇지만 진술한 대로 오감은 본디 사람마다 갖추어져 있는 것이 보통이며 그것을 의식해서 연마해야 오감의 안테나는 예민하게 된다. 시각이나 청각을 연마해서 여러 가지 직업 훈련에도 쓰이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후각 개발의 특별 훈련을 받은 젊은 소방사가 일반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정도의 가스가 세는 것을 감지하여 폭발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는 신문보도를 읽은 일이 있었다.
자기가 가진 뛰어난 감각을 발견하여 그것을 충분히 활용하여 생활한다. 좀 약하다고 느낀 부분은 노력하여 개발해 간다. 설령 어느 감각에 장애가 있더라도 그런 연유로 다른 감각이 매우 예민하게 발달하여 훌륭한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인간의 오감은 무한히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자기 오감을 긴장시켜 생활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을 오감인간이라 부르고 있다.
여자의 직감력은 남자보다 몇 배나 뛰어나다고 어떤 심리학자는 말하고 있다.
임신·출산이라는 외적(外敵)으로 보면 빈틈 투성이의 상태 안에서 생명을 지켜온 길고 긴 인류의 역사가 여자의 오감을 스스로 발달시켰다고도 생각된다.
그러나 지금 이 여자의 무기도 녹슬어 남자에게 뒤진다고 말해지고 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여성 스스로가 오감을 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지 않다고 느껴진다. 짐승의 습래(襲來)대신 교통사고나 병, 사랑의 변모와 파탄, 마음의 허전함 등 겉보기로 평화스럽게 보이는 현대의 생활은 여자를 습격하는 위험이 많기도 하다.
당신의 오감을 새로 개발해 볼 일이다. 오감을 연마하여 오감의 안테나를 신장시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운세가 열려 여자의 인생이 열 배 아니, 스무 배나 재미있게 된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창구―오감을 연마하는 것으로 지금 매우 귀중한 교제의 바퀴가 당신을 중심으로 확대되어 가는 것을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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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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