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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신학

  • 도서출판 동연
출판
7.56
MB

소장

27,000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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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농農으로 구약성서를 해석한 최초의 학자 이영재 목사의 유고집
이 책은 2년 전 우리 곁을 떠난 이영재 목사가 남기고 간 농農신학 관련 글들을 모은 것이다. 그가 떠난 후 그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이영재 목사 유고집 출판위원회’가 만들어졌고, 그가 남긴 글들을 모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2007년부터 발병 직전인 2020년까지 무려 14년간 계간 「농촌과 목회」에 투고한 글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이영재 목사는 목회자인 동시에 구약성서 학자였다. 관념적인 사유에만 치우치지 않고 목회자로서의 삶을 통해 인생과 역사를 보았고, 민중, 특히 농민들에 대하여 남다른 애정을 지닌 분이었다. 그들을 억압하고 괴롭히고 있는 사회경제적인 모순에 분노하고, 도시 경제의 하부 구조로 전락한 농農의 회복을 절실히 꿈꾸었던 분이었다. 그러면서 신학은 학자들의 전유물이거나 관념적 차원에 머무르는 유약한 논리들의 집합체가 아니라고 했다. 자기 삶의 상황에 의거하여 누구나 성경에 나름의 해석을 가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개인이 변화되고 아울러 집단과 사회도 변혁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영재 목사는 우리에게 농農의 눈으로 구약성서를 보도록 안내한다. 농의 눈으로 성경을 볼 때 세상이 새롭게 보이고, 인생과 역사와 자연이 달리 보인다. 그동안 사회경제의 하부 구조로, 사람대접 못 받는 일로 천시 여겨졌던 농은 언제나 가장 밑바닥에 있었기에,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생명을 살리는 살림의 에너지였기에 이 위기의 시대를 구원할 수 있는 생명의 소리를 담아낼 수 있다. 갈릴리 농어촌에서 거대한 도시 문명 로마와 예루살렘의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소망을 보여주었던 예수처럼 말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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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 이영재

    • 국적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출생
    • 학력 한신대학교와 동 대학원(Th. B., M. Div.)을 졸업하고,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교(Aberdeen)에서 석 박사 학위(M. Th., Ph. D.)를 받았으며, 독일 보훔대학교(Bochum)에서도 수학하였다.
    • 수상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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