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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민의 삶과 문화

  • 도서출판 보고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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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서해5도란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해 있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와 강화군에 속해 있는 우도를 말한다. 우도는 행정구역상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에 속하는데, 현재는 해병대만이 섬을 지키고 있는 군사요충지이다. 그리고 나머지 섬들은 옹진군의 백령면(백령도), 대청면(대청도, 소청도), 연평면(대연평도, 소연평도)에 소속된 유인도이다. 섬이라는 공간적 상황과 분단이라는 정치? 군사적 상황이라는 특수성에 놓여 있는 서해5도는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만은 않았던 게 사실이다. 몇 년 전부터 인천광역시와 옹진군에서 관광객들에게 뱃삯을 지원해주면서 관광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주민들의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문화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와 체계적인 답사와 주민 인터뷰 등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아쉬움으로 남길 수밖에 없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서해5도는 분단과 대립의 시대를 상징하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이를 뒤집어 보면 통일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평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가능성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새삼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흔히 인천은 분단이라는 시대적 상황 때문에 그 가능성을 상실했다고 한다. 인천의 해안가에는 아직도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연평도 포격사건처럼 남북갈등의 상징적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바로 이곳에 있을 것이다.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서해5도는 물론이고 인천의 시?공간적 의미, 그리고 역사와 현실에 대해 재고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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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 안정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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