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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중남미2

  • H.Press
출판
4.6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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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필독서 〈올라 중남미〉
비취빛의 환상적인 카리브 해변에서 모히토 칵테일을 한잔 하는 낭만적인 곳?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오늘을 즐기기 좋아하는 낙천적 국민성? 가까이 가기 어려운 지구상 끝에 위치한 머나먼 곳? 마약과 치안불안으로 먹고 살기 불안한 곳? 등 여러 가지 이미지를 떠올리실 겁니다. 비즈니스 쪽에서 보면 중남미는 우리에게 어떤 이미지일까요?
우리에게 중남미란 빗장이 단단히 걸려 있는 미지의 시장입니다. 이 빗장을 풀기 위해서는 열쇠가 필요합니다. 이 열쇠를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중남미와의 관계를 만들어가려는 모든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 책을 가볍게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중남미에 대한 이해의 폭이 시나브로 넓어지고 중남미의 빗장을 푸는 열쇠 역할을 할 것입니다.

책 속으로

브라질에서 달궈지기 시작한 K팝 한류2.0
2011년을 기점으로 케이팝(K-pop)이 상륙하면서 중남미 한류는 드라마 위주의 한류 1.0에서 K팝 위주의 한류 2.0 시대로 진입하게 됩니다. 2011년 6월1만5천 관객이 운집한 SM의 파리 공연이 유럽을 강타하자 그간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K팝을 즐기던 남미 K팝 팬들이 열광하기 시작했으며,2011년 8월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드림 콘서트에 브라질 청소년으로 구성된 K팝 노래 및 커버댄스 8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출전하는 등 열풍으로 번져가 브라질 이민역사 반세기만에 한국인이 브라질 인으로부터 환호를 받는일이 일어남으로써 교민사회에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상파울루 공연지 주변 도심교통을 마비시킬 정도로 성황이었던 MBC의 상파울루 K팝 로드쇼 등 한류 행사가 이어져 브라질 한류가 급부상함에 따라 2011년 12월 처음으로 비스트, 포미닛, 지아 등 K팝 스타의 유료공연이 이루어졌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된 2012년에는 JYJ의 칠레 공연, 유키스의 콜롬비아 공연에 이어 2012년 11월 지상파 방송의 본격적인 남미 현지공연 성격의 KBS 뮤직뱅크 공연(슈퍼쥬니어, 씨엔블루, 엠블랙, 애프터스쿨 등이 출연)이 칠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2013년 2월 싸이의 브라질 카니발 초대 출연, 4월 슈퍼쥬니어의 상파울루 단독공연, 8월 엠블랙의 멕시코시티 공연 등이 이어졌고, 엠블랙은 멕시코 유력언론인 우니베르살(El Universal)지 선정 2013년 뮤지션에 비욘세와 저스틴비버 등 세계적 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남미 한류 팬 142만 명, 5백만 명 시대를 꿈꾸며
삼바, 카니발, 탱고 등 고유의 엔터테인먼트 문화와 자체 콘텐츠 생산능력으로 문화적 자부심이 강한 중남미에서의 한류 확산 관련, 드라마의 경우 2002년 이후 소강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나, K팝이 드라마, 영화, 음식, 한국어 등의 인접 한류를 선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4년 기준 중남미 한류 팬은 페루(124개), 멕시코(78개), 칠레(79개) 등 19개국 661개 팬클럽과 총 142만 명의 회원 수를 기록하고 있는데, 아무쪼록 중남미 한류가 순항하여 조만간 500만 명 돌파를 기대해 봅니다.

젊은 여성이 한류 핵심소비층
한국 드라마와 K팝의 중남미 핵심 시청자군은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1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필자가 콜롬비아 몇몇 현지인들에게 한류에 대해 분위기를 떠봤더니 남성들은 거의 관심이 없었고, K팝은 낭자들이 선호하는 반면 드라마는 엄마와 딸이 함께 보며 눈물도 찔찔 짜면서 감정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쿠바까지 한류 열기가!
미수교국인 쿠바에서도 한류가 뜨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쿠바 한류의 공식 기원은 2013년에 쿠바 국영TV(Canal Habana)에서 방송하여 선풍적 인기를 끈 MBC “내조의 여왕”입니다. 그 덕에 주인공 윤상현은 쿠바에서 단연 인기남이 되었으며, 이후 아가씨를 부탁해, 시크릿 가든, 대장금 등이 절찬리에 방영되었습니다. “내조의 여왕” 여주인공 선우선,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등이 쿠바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최고 통치자 카스트로의 아들(알렉스)도 한류팬이 되었다고 합니다. 윤상현과 선우선 등은 코트라(KOTRA)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쿠바를 방문해 양국 간 경제교류 촉진에도 기여함으로써 향후 양국 간수교에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_ 5
일러두기 _ 9

제5부 중남미 비즈니스 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둬야
제25강 알아두면 유익한 산업 이야기: 중남미는 무엇으로 먹고 살까? 17
제26강 중남미 토종 다국적기업 물띠라띠나(Multilatinas) 47
제27강 우리기업과 중남미 유력기업 간 네트워킹 노하우 63
제28강 비즈니스 관련 중남미 속담/격언(refr?n) 83
제29강 중남미 비즈니스는 이렇게 93

제6부 중남미의 사회문화적 핵심 이슈
-중남미 사람들은 어떤 고민과 문제를 안고 살아갈까?
제30강 중남미는 뇌물로 통한다? 109
제31강 기상천외한 마약거래 및 자금세탁 노하우 121
제32강 세계를 놀라게 하는 심각한 치안문제 133
제33강 무서운 아기예수? 재난과 역사를 바꾼 풍토병! 141
제34강 기독교를 알아야 중남미 문화가 보인다! 157
제35강 중남미대륙에 도도히 흐르는 유대인의 숨결 173
제36강 중남미를 움직이는 막강파워 아랍계 후손 183

제7부 知彼知己! 중남미와 우리 관심국간 관계
제37강 중남미와 스페인 관계 205
제38강 중남미와 미국 관계 223
제39강 중남미와 중국 관계 241
제40강 중남미와 일본 관계 259
제41강 중남미와 한국 관계 277
제42강 중남미와 북한 관계 303

제8부 알아두면 유익한 중남미 국제기구 및 FTA
제43강 태평양동맹과 메르코수르: 중남미 양대 블록 315
제44강 우리나라와 중남미 간 자유무역협정(FTA) 323
제45강 비드와 까프: 중남미 경제핵심 금융기구 339
제46강 중미지역의 핵심기구와 세팔(CEPAL), 기타 기구 351

제9부 중남미 근무 경험담 및 흥미진진 에피소드(Ⅱ)
-비즈니스 현장 에피소드/정부 간 사업 현장체험담
제47강 태평양동맹과 메르코수르: 중남미 양대 블록 367
제48강 우리나라와 중남미 간 자유무역협정(FTA) 377
제49강 비드와 까프: 중남미 경제핵심 금융기구 391
제50강 중미지역의 핵심기구와 세팔(CEPAL), 기타 기구 411

맺음말 _ 419
참고문헌 _ 421

저자 정보

  • 권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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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
    • 학력 경희대학교 정외과를 졸업
      한국 외대 외국어연수원에서 스페인어 중급과정을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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