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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과 생명학

  • 지식터
출판
3.40
MB

소장

16,000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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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사람이 태어나서 60갑자(甲子)를 한 바퀴 돌면 회갑(回甲)이 된다. 지금시대는 평균 수명이 길어져서 회갑을 신중년이라고 부르지만, 수명이 짧았던 먼 옛날 회갑은 죽음을 준비하는 때라고 생각했다. 회갑을 맞은 올해 집필한 이 책은 그동안 걸어 온 나의 학문 노정의 중간 결산이다. 한국과 독일에서 공부하며 겪은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의 경험과 지적 상상력은 지금보다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도록 이끌었다.
사회복지학을 가르치면서, 특히 내 전공인 복지 국가론을 강의할 때면 서구 복지 국가와 한국의 현실을 마주 보며 그 격차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상념에 젖곤 했다. 유럽 복지 국가는 그들이 겪어 온 역사적 경험과 문화적 배경과 함께 그 저변에는 철학적 뿌리가 자리하고 있다. 유럽과 한국은 서로 다른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제는 유럽 복지 국가가 한국의 모델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이다. 복지 국가의 제도와 내용만 가져와서 그대로 운용한다고 유럽 복지 국가와 같은 나라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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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 정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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