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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이즘

  • H.Press
출판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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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힌두이즘』은 힌두이즘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입문서이자 동시에 다양한 힌두이즘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서술하여 전문적인 연구자에게도 필독서로 오늘날까지 명성을 얻고 있다.

처음 ‘힌두’라는 용어는 인더스 강이 흐르는 인더스 계곡 지역을 의미하는 말이었으나 후에 점차 그 지역의 사람들로 확장되었다. ‘힌두’에서 파생된 ‘힌두이즘’은 1787년 동인도회사의 상인이며 복음주의 기독교인 찰스 그랜트(Charles Grant)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용어는 처음에는 힌두 종교와 힌두 교리를 의미했으나 현재는 인도 전역의 종교와 사상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아우르게 되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의미와 영역을 확장시켜온 힌두이즘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더욱 어렵게 되었지만 힌두이즘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때로는 인도외부에서 유입되거나 때로는 내부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화들의 혼합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으로

 

힌두사회는 많은 인종과 많은 문화들의 산물이다. 힌두사회와 종교의 복합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힌두라는 용어는 신두(Sindu: Indus) 강으로부터 파생되었고 페르시아인들은 인도를 신두 넘어 있는 땅의 이름으로 불렀다. 따라서 힌두이즘은 인도에 사는 사람들의 종교들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용어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힌두이즘에는 이러한 파생이 제시하는 것보다 더 큰 단일성이 존재한다. 실제로 힌두이즘은 수세기 동안 인도의 단일성을 보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이 복합적인 종교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는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현대에 들어와서, 부분적으로 기독교 선교활동에 대한 반작용으로 우빠니샤드와 같은 고대 힌두자료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증가되었다. 대부분의 지식인 계층은 세계가 브라흐만의 구체화라는 우빠니샤드의 교리를 믿는 것으로 보인다. 덜 추상적인 형태의 종교 예배에 대한 관심은 이들 계층에서는 쇠퇴하였고 때로는 순수하게 종교적인 활동들 보다는 사회적 관습으로 더 많이 실행되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가난한 힌두인들의 대다수는 순수한 지식의 길보다는 오히려 헌신과 행위의 길을 사용함으로써 전통적으로 단순한 방법으로 신에게 다가간다. 인더스문명의 종교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완전하지 않지만 이들은 후대 힌두신화와 어느 정도 연관된 남성과 여성 양자의 신들을 경배했던 것 같다. 인도의 점진적인 단일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표식들 가운데 하나는 아리아인과 비아리아인의 신화들이 융합되어 공동의 신화로 발전한 방식이다. 하지만 힌두철학의 관점에서,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삶에 대한 조망들이 우빠니샤드(Upanishad), 기따(The G?t?), 담마빠다(Dhammapada: 법구경) 등등의 철학들처럼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절충점들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우리는 오늘날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많은 면에서 우리의 선조들보다 운이 좋다. 하지만 우리가 얻고자 하는 사회는 개인과 사회적 삶의 조화를 달성했다고 주장하기는 더욱 힘들다. 나는 힌두이즘이 아마도 그 기본적인 믿음들과 철학은 현대 세계의 문제와 관련이 없지 않을 것이며 이 시대의 어려움들에 의해 일어났던 몇 가지 문제들의 완전한 의미를 알아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5

펠리컨 북 9

서론 13

 

1부 힌두이즘의 본질과 원리들 17

제1장 서론 19

제2장 힌두이즘의 본질과 성장 25

제3장 사회적 이념과 가치 33

제4장 카스트제도 41

제5장 관습과 축제 49

제6장 단일성과 자유 57

 

2부 힌두이즘의 역사적 전개 63

제7장 인더스 문명 65

제8장 베다시대 69

제9장 베다문화와 교육 77

제10장 우빠니샤드와 기따 81

제11장 문화적 융합과 인도인의 삶에 미친 영향 89

제12장 자이나교와 불교 95

제13장 그 외의 비정통(비베다) 사상 103

제14장 라마야나(Rmyaa), 마하바라따(Mahbhrata) 그리고

뿌라나(Pura)들 107

제15장 육파철학 115

제16장 인도 밖의 힌두이즘 125

제17장 박띠 헌신의 학파 131

제18장 북인도의 중세신비주의 139

제19장 바울(Bul) 147

제20장 현재의 동향 155

 

3부 힌두경전 발췌 161

저자 정보

  • 끄쉬띠 모한 센

    • 국적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출생
    • 학력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수상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김형준

    • 국적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출생
    • 학력 인도 University of Delhi 철학 박사
    • 수상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최지연

    • 국적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 출생
    • 학력 동국대 인도철학과 철학 박사
    • 수상 해당 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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